전체 글385 9월18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9월 18일 주제 : 마음을 헤아림본문 : 사무엘하 14장, 고린도후서 7장, 에스겔 21장, 시편 68편1. 사무엘하 14장 : 관계를 복구하는 헤아림 요압은 다윗 왕이 겉으로는 엄격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도망간 아들 압살롬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있음을 간파했습니다. 그는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인을 통해 왕이 스스로 내린 판결의 모순을 깨닫게 함으로써 부자 관계를 회복시킬 길을 열었습니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있는 줄을 알고...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사무엘하 14:1-2)."마음을 헤아림은 상처 입은 관계를 치료하고 막힌 담을 허무는 열쇠입니다. 요압은 왕의 체면 뒤에 숨겨진 '아버지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오늘 당신 주변에 말 못 할 고통이나 그리움으로 마음을 닫고 있는 .. 2026. 9. 18. 9월17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9월 17일 주제 : 은혜에 대한 태도본문 : 사무엘하 13장, 고린도후서 6장, 에스겔 20장, 시편 66편,67편1. 사무엘하 13장 : 은혜를 배신한 태도 다윗의 집안에 비극이 시작됩니다. 암논은 정욕을 이기지 못해 다말을 범했고, 압살롬은 복수심에 불타 형제를 살해했습니다. 다윗은 공의로운 판결 대신 침묵과 어설픈 용서로 압살롬을 불러들였지만, 압살롬은 그 '은혜의 기회'를 회개가 아닌 반역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은혜에 대한 잘못된 태도는 죄를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의 인내를 자신의 야망을 위한 기회로 악용하는 것입니다. 압살롬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은혜를 입었음에도 마음의 독을 품었습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 주어진 평안과 기회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십시오.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죄의 구실.. 2026. 9. 17. 9월16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9월 16일 주제 : 새로운 피조물본문 : 사무엘하 12장, 고린도후서 5장, 에스겔 19장, 시편 64-65편1. 사무엘하 12장 : 회개가 여는 새로운 기회 나단 선지자의 비유를 통해 자신의 추악한 죄상을 직면한 다윗은 변명하지 않고 즉시 꼬꾸라집니다. 하나님은 그 처절한 자복을 받으시고 죽음의 형벌을 면케 하셨으며, 비극의 잿더미 속에서 '여디디야(여호와께 사랑을 입음)'라 불리는 솔로몬을 주셨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사무엘하 12:13)."새로운 피조물로 가는 유일한 관문은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입니다. 죄는 우리를 낡은 과거에 가두지만,.. 2026. 9. 16. 9월15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9월 15일 주제 : 숨은 부끄러움의 일본문 : 사무엘하 11장, 고린도후서 4장, 에스겔 18장,시편 62-63편1. 사무엘하 11장 : 죄의 연쇄 작용 전쟁터에 있어야 할 다윗이 왕궁 옥상을 거닐다 한 여인의 목욕하는 장면을 봅니다. 그는 왕의 권력으로 간음을 저질렀고, 이를 덮기 위해 충직한 신하 우리아를 사지로 몰아 죽게 했습니다.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이 은밀한 범죄에 대해 성경은 단호히 결론 내립니다.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사무엘하 11:27)."숨은 부끄러움의 일은 하나의 죄를 감추기 위해 더 큰 죄를 짓게 만드는 무서운 중독성이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수치를 가리려다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윗의 실패를 보며 '나는 괜찮다'는 자만을 버려야 합니다. .. 2026. 9. 15. 9월14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9월 14일 주제 : 언약본문 : 사무엘하 10장, 고린도후서 3장, 에스겔 17장, 시편 60-61편1. 사무엘하 10장 : 언약적 신뢰 다윗은 호의로 조문객을 보냈으나 암몬 왕 하눈은 그들을 모욕하여 전쟁을 자초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군사령관 요압은 승패를 자신의 전략에 두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에 맡깁니다.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사무엘하 10:12)."언약 관계에 있는 성도의 담대함은 하나님은 결국 자기 백성에게 가장 선한 결과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요압은 최선을 다해 싸우되, 결과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위탁했습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 억울한 모욕이나 피할 수 없는 싸움.. 2026. 9. 14. 9월13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9월 13일 주제 : 이기게 하심(승리)본문 : 사무엘하 8-9장, 고린도후서 2장, 에스겔 16장, 시편 58-59편1. 사무엘하 8-9장 : 주권적인 승리 다윗은 주변의 강력한 이방 민족인 블레셋, 모압, 소바, 에돔과의 전쟁에서 연전연승을 거둡니다. 성경은 이 화려한 전과의 공로를 다윗의 전술이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돌립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다윗이 여호와께 드려 성별하되(사무엘하 8:6, 11)." 이후 다윗은 승리의 권세로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 은혜를 베푸는 진정한 왕의 품격을 보여줍니다.진정한 승리는 내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얻은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그의 승리는 사욕이 아닌 거룩한 사명이 되었.. 2026. 9. 13. 이전 1 2 3 4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