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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성경읽기

8월4일 맥체인식 성경읽기 묵상 소양교회 정현기목사

by seaabundant 2026.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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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하나님의 사람들

본문 : 사사기 18, 사도행전 22, 예레미야 32,시편 1, 2


1. 사사기 18: 약속을 정복하는 사람

 

단 지파는 자신들이 거주할 기업의 땅을 찾기 위해 정탐꾼을 보내고, 결국 북쪽의 라이스를 점령하여 정착합니다. 비록 이 과정에 개인의 신상과 레위인을 취하는 혼란스러운 모습이 섞여 있었으나, 본질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차지하려는 '정복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사사기 18:5-6)."

하나님의 사람들은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적 지경을 넓혀가는 개척자입니다. 때로 우리의 방법이 서툴고 환경이 혼란스러울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마땅히 내게 주신 사명의 땅을 찾아 전진해야 합니다. 오늘 당신이 정복해야 할 영적 가나안은 어디입니까? 두려워 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으십시오.

 

2. 사도행전 22: 거룩한 열정의 사람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는 유대인들 앞에서 당당히 간증합니다. 그는 자신이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한 교육을 받았으며, 누구보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심을 가졌던 자임을 밝힙니다.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2:3, 21)."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열심의 방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는 사람입니다. 잘못된 열심은 사람을 죽이지만, 복음에 붙들린 열심은 세상을 살립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 뜨거운 에너지를 이방인 구원을 위해 쏟아부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열정이 나의 의를 세우는 데 쓰이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데 쓰이고 있습니까?

 

3. 예레미야 32: 언약 안에 거하는 사람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싼 절망적인 순간, 하나님은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숙부의 밭을 사라고 명하십니다. 곧 망할 나라에서 땅을 사는 것은 미친 짓 같았으나, 이는 회복에 대한 강력한 믿음의 행위였습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예레미야 32:38, 40)."

하나님의 사람들은 현실의 절망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더 크게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끝났다고 말할 때, 하나님의 사람은 그곳에 희망의 나무를 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이 '영원한 언약'이 우리를 버티게 하는 힘입니다. 어떤 불행 앞에서도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4. 시편 1, 2: 말씀의 뿌리를 내린 사람

 

시편의 문을 여는 1편과 2편은 의인과 악인의 대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선포합니다.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나, 하나님의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말씀에 뿌리를 내립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시편 1:1-2, 2:12)."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의 꾀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줄로 삼는 사람입니다. 세상 왕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소동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메시아)에게 입 맞추고 그분께 피하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입니다. 말씀의 시냇가에 당신의 영혼을 깊이 심으십시오.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형통함이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질문

1. 나는 지금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단 지파처럼 하나님이 주신 기업(사명)을 찾아(18:2) 믿음으로 전진하고 있습니까?

2. 나의 열심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내 자존심과 고집을 세우는 일입니까, 아니면 바울처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심(22:3)입니까?

3. 나는 세상의 즐거움보다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즐거움(1:2)을 더 크게 누리고 있습니까? 오늘 내가 피할 유일한 요새는 여호와 하나님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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